사람이 죽는 순간 줄어드는 몸무게.
삶과 죽음을 가르는 무게는 고작 21g이라고 합니다.
살아있는 기획과 죽은 기획, 살아있는 디자인과 죽은 디자인,
그 차이는 21g, 딱 그만큼입니다.
사우리는 그것을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.
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으로 재미있게 책을 만드는 사람들, 디자인21
디자인21은 여러분의 크리에이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
디자인해 드립니다.
‘Vector’는 크기와 방향을 가지고 있는 질량으로 정보의 값을 가질 수 있는 방향성으로 표현됩니다.
벡터의 덧셈은 클라이언트와 교감의 시너지이고, 벡터의 뺄셈은 크리에이티브의 가속도이며,
벡터의 내적은 제작물에 대한 성과의 에너지이며, 벡터의 외적은 제작물로 인한 클라이언트의 성고입니다.
디자인21의 ‘Creative Vector’는 여러분의 두 번째 열정입니다.
편집 기획과 디자인은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시대적 변환기를 맞고 있습니다.
미래의 편집매체는 독창적 이미지 개발과 차별화 전략에 따른 새로운 관점의 기획과 디자인이 요구됩니다.
디자인21은 1998년 창립 이래 주요 기업의 사내외보, 브로슈어 등
다양한 매체의 창간, 리뉴얼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
디자인21은 사내외보, 브로슈어 외의 인쇄매체 기획과 디자인에도 남다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.
기업의 뉴스레터 및 애뉴얼 리포트, 리플릿, 사사와 평전, 캘린더, 인쇄광고 등의 기획 및 그래픽 작업을 통한
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사내외보, 브로슈어, 애뉴얼 리포트, 사사, 캘린더, 기타 홍보지